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스킬/고스트 (문단 편집) === 티어 4 === |||| [[파일:Sneaky_Bastard.webp]] {{{#white '''비열한 자식 (Sneaky Bastard)'''}}} |||| || 베이직 ||당신의 발각 위험도가 {{{#0099FF 35}}}부터 {{{#0099FF 3}}}포인트만큼 감소할 때마다 회피율이 {{{#0099FF 1%}}}만큼 상승합니다. 최대 회피 상승률은 {{{#0099FF 10%}}}입니다. || || 에이스 ||당신의 발각 위험도가 {{{#0099FF 35}}}부터 {{{#0099FF 1}}}포인트만큼 감소할 때마다 회피율이 {{{#0099FF 1%}}}만큼 상승합니다. 최대 회피 상승률은 {{{#0099FF 10%}}}입니다. || 개편 이전, 퓨지티브 6티어에 있던 스킬을 그대로 옮겨왔다. 베이직의 경우 발각 위험도가 5 이하일 경우, 에이스의 경우 발각 위험도가 25 이하일 경우 10%의 회피력을 상시 부여하여 회피 위주 빌드의 생존에 도움을 준다. 이 스킬의 특징이라면 상시 주어지는 회피율 보너스를 주는 스킬은 이 스킬이 유일하다는 것. 엄페의 중요성 에이스도 회피율을 제공하지만 달리는 경우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제자리 달리기 무빙에 숙달되기 전까지는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덕을 볼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심플하고 편한 스킬이다. 이 스킬을 찍은 로그는 달리는 도중 최대 70%의 회피율을 적용받는데, 여전히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절대적인 생존을 보장해줄만한 수치까지는 아니지만 이 스킬을 찍지 않았을 때의 60%와 비교해보면 안정성 면에서 꽤 큰 차이가 난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기가 있는 스킬은 아닌데, 회피 예술가 트리의 최종스킬이라는 것과 발각 위험도 제한으로 무장이 제한된다는 것이 문제. 자체 효과는 준수하나 이 스킬을 찍기 위해 회피 예술가 트리에 최소 16포인트를 선행으로 투자하여야 하는데, 엄폐의 중요성과 파쿠르 에이스, 속주머니 베이직 까지는 회피 빌드 유저에게 충분히 활용성이 있는 스킬들이지만, 나머지 4포인트를 투자할 만한 스킬이 마땅치가 않다. 스킬 포인트 손실을 감내하고 그냥 속주머니 에이스를 찍거나[* 크룩이라면 속주머니 에이스를 찍는 것이 손해가 아니지만 크룩 퍽 덱은 최고난이도 데스 센텐스에서는 다른 회피 퍽 덱들의 하위호환이나 다름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긴박함, 절연갑옷 베이직을 찍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더라도 스킬 포인트 낭비에 가까운 빌드이므로 비열한 자식은 실질적으로 베이직만 찍더라도 단독으로 약 8포인트를 잡아먹는 스포 괴물이다.[* 그나마 절연갑옷 에이스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는 가정 하에 파쿠르 에이스를 빼고 절연갑옷 에이스를 찍으면 스포 낭비를 최소화하며 비열한 자식을 찍을 수 있지만 절연갑옷 에이스도 본디 찍는 경우가 거의 없는 스킬임을 감안하면 이 역시 결국엔 스포 낭비 빌드나 다름이 없다. 회피 빌드가 파쿠르 에이스를 포기하는 것도 손해이고...] 더군다나 최종 티어 스킬이므로 에이스를 찍으려면 8포인트를 추가로 지출해야하는데, 그 부담이 너무나 크므로 보통은 베이직만 찍고 발각 위험도를 4 이하로 맞추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발각 위험도 4를 띄우기 위해서는 무장이 상당히 제한된다. 경기관총이나 로켓 발사기 같은 무장은 꿈도 꿀 수 없고, 어지간한 무장들도 은폐도 위주 개조를 하다보면 명중률과 안정성이 박살이 나므로 실용성을 따져보면 가용 무장들의 가짓수를 손에 꼽을 수 있을 지경이다. 그나마의 위안점이라면 발각 위험도 4를 띄우면 자연스레 로 블로를 베이직만 찍어도 최대 효과를 누릴 수가 있기에 치명타에 투자되는 스포는 줄어든다는 점. 상술된 여러 제약사항들 때문에 회피 위주의 퍽 덱이 아니라면 굳이 그 번거로움을 감내하고 찍을 이유가 없어 사실상 회피 퍽 덱 전용, 그마저도 필수보다는 선택사항에 가까운 스킬이라고 평가된다. 일단 찍으면 생존력에 도움이 되지만 화력 저하로 인해 적들을 제 때 제거하지 못해 되려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실력과 장비들을 고려해서 찍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